스타일 : 섹시한코디 #2
여름 대표 컨셉인데 이제야 올리네요;
오늘은 20대~30대 여자에게 어울리는 은근히 섹시한 코디에 대해 알아봅니다.
위의 사진처럼 대놓고 노출을 해서 야시시하게 보이는 패션과,
속살을 감춰서 오히려 더 눈길이 가는 패션을 모두 준비했답니다.
날도 더워 맨살을 내놓고 다니기 좋은 7월~8월에 많이들 활용해보세요~
{ 귀엽고섹시한 여자여름코디 로맨틱섹시룩 20대 30대 섹시한스타일 옷입는법 }
우아한 럭셔리룩의 대명사인 블랙레이스원피스입니다.
특히 검은색 레이스옷은 레이스 아래로 속살이 슬쩍 비칠 때 여성스럽고 은근히섹시한코디가 된답니다.
소개팅 옷차림이나 데이트룩으로 입으면 남자친구의 사랑을 한몸에 받을 듯♥
분홍색 체크무늬는 주로 발랄 명랑 큐티룩을 만들어주지만,
모델언니가 입은 원피스처럼 가슴골이 살짝 보이면 귀엽고 색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죠.
립스틱을 빨간색으로 칠해서 더 도발적으로 보이네요.
멜빵바지로 이런 느낌이 가능하다는 게 놀랍지 않아요?
타이트하게 몸매를 드러내고 다리를 많이 노출하는 것도 섹시하게 옷입는법이라고 할 수 있어요.
여름 바캉스룩으로 리조트나 호텔에서 입으면 패션리더가 될 것 같은 빨강색 롱원피스입니다.
옆선에 길게 트임을 준 롱원피스나 롱스커트를 입으면
걸을 때마다 허벅지가 보일듯말듯 은근하게 드러나서 고혹적이에요.
어깨와 가슴을 시원스럽게 노출한 캉캉 청원피스입니다.
요런 로맨틱 섹시룩 스타일은 20대 초반 대학생에게도 예쁘게 어울리는 옷차림이에요.
발랄할 것만 같은 점프수트라도 이렇게 등을 홀딱 드러내면 남자를 유혹하는 여자가 될 수 있죠♡
오프닝에서 보여드린 보라색 쉬폰 오픈숄더원피스입니다.
오프숄더블라우스나 원피스는 귀엽고 섹시한 스타일로 입기 좋아요.
색기있게, 요염하게 옷입는법이라고 하면 노출이 가장 먼저 떠오르겠지만
스키니진으로 다리 라인을 드러내는 것도 남자들은 섹시하게 느끼더라고요.
상의는 오픈숄더 크롭블라우스를 입었지만 드러난 어깨보다 가려진 다리가 더 요염하죠!! >ㅅ<
이건 데일리룩이라기보다는 그냥 예뻐서 같이 올리는 사진이에요;
일본 여행을 가서 기모노나 유카타를 입게 되면 요런 사진 찍어보시라고...^^;
새빨간 기모노 아래로 드러난 다리도 그렇고, 자세도 그렇고, 은근히 섹시하지 않아요?
{ 7월 8월에 어울리는 로맨틱하고 귀여운 섹시룩 옷입는법 20대 여름섹시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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